


말레이항공 조종사, 마약 투약 상태로 운항하다 밀수 혐의 체포
수정2026년 8월 1일 13:42
게시2026년 8월 1일 1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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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부조종사 A씨(39)가 마약 투약 상태에서 쿠알라룸푸르발 자카르타행 항공기를 운항했다.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서 엑스터시 7만여정과 필로폰 4g이 발견되며 현장 체포됐다.
A씨는 소변 검사에서 필로폰·엑스터시·코카인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1700만원을 받는 대가로 마약을 운반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 범행이라고 진술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내부 조사 착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당국 수사 협조 방침을 밝혔다. 항공 안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 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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