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노후 무궁화호 280칸 대규모 개조 추진
게시2026년 10월 10일 1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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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낡은 무궁화호 객차 280칸을 2028년까지 약 680억원을 투입해 새 단장하기로 했다. 녹슨 외관과 오래된 좌석·화장실뿐 아니라 주행·제동장치, 출입문, 배전반 등 안전과 직결되는 설비까지 교체한다.
사업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에서 160칸을 약 200억원으로 개조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2차 사업으로 120칸을 추가 개조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지난 5월 입찰 공고를 내고 개조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개조 사업은 노후 열차의 안전성을 높이고 승객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완성되면 무궁화호의 운영 수명이 연장되고 이용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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