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 위기 속 약자 보호와 연대의 필요성
게시2026년 8월 20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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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의 폭염과 최대 강수량의 폭우가 연이어 발생했다. 경남 남해안에서는 1년치 빗양이 집중되어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유럽과 대만 등 전 지구적으로 극단적 기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는 주로 저소득층, 노인, 배달원 등 사회적 약자들이 감당하고 있다. 1856년 론강 대홍수 이후 가난한 이들을 돌본 슈브리에 신부의 사례처럼, 고통받는 이웃과의 연대와 사랑이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타자와의 연결성을 인식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 보전과 어려운 이들과의 동행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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