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 개표 결과, 오세훈 후보가 정원오 후보 역전
게시2026년 6월 4일 08: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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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개표 13시간 만에 오세훈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했다. 개표율 93.90% 기준 오 후보는 48.67%, 정 후보는 48.61%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약 13시간 만의 역전이다.
정원오 후보는 예정했던 입장 발표 일정을 미루고 캠프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오전 7시로 잡혔던 6·3지방선거 결과 브리핑 일정을 연기했다.
개표 진행에 따라 최종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양 진영의 긴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13시간 만의 역전…정원오, 예정했던 입장 발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