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6명 중 1명 '당 과잉 섭취'…어린이·여성 비율 높아
수정2026년 2월 9일 08:00
게시2026년 2월 9일 0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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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9일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2023년 당 과잉 섭취자 비율이 16.9%로 2020년 15.2%보다 증가했다. 총 섭취 에너지의 20% 이상을 당으로 채우는 인구가 6명 중 1명꼴이다.
연령별로는 1~9세 어린이가 26.7%로 가장 높았고, 성별로는 여성(21.0%)이 남성(12.9%)보다 월등히 높았다. 총 당 섭취량의 1위 급원은 음료·차류였으며, 당 과잉 섭취자는 음료류와 과일류를 일반인보다 3배 이상 섭취했다.
질병청은 첨가당 함량이 높은 음료류·빙과류 섭취가 여전히 많다며 정책적·환경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부담금 도입 논의에 근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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