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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예비선거, 한국계 의원 2명 본선 진출 확정

게시2026년 6월 3일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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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한국계 현역 의원 2명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제47선거구의 데이브 민 의원(민주)은 42.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고, 제40선거구의 영 김 의원(공화)은 21.6%로 2위를 기록하며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캘리포니아는 상위 2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정글 프라이머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민주당 주도의 선거구 재획정 법안 '프로포지션 50'의 효과가 일부 확인됐으며, 샌디에이고 지역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2위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 스티브 힐턴 후보(27.8%)와 민주당 하비어 베세라 후보(25.4%)가 본선 진출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힐턴 당선 시 20년 만에 공화당 주지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경선에서 58% 개표 기준 공화당 스티브 힐턴 후보가 27.8%, 민주당 하비어 베세라 후보가 25.4%를 기록하며 두 후보의 본선 진출 가능성이 전망된다.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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