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태, 박형준 개소식서 '계엄 잘못' 발언에 친윤계 반발
수정2026년 5월 2일 15:51
게시2026년 5월 2일 14: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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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라 발언하자 친윤계 참석자들이 '장동혁'을 연호하며 항의했다. 조 의원은 '여러분 때문에 국민의힘이 안 되는 것'이라 맞서며 '장동혁 연호하는 분들은 집에 가라'고 반박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벌어진 공방으로 행사장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였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도부가 처음 개소식에 참석해 통합을 강조하려던 시도가 무색해졌다.
박형준 후보는 '이재명 정부를 위해 싸워야지 왜 우리끼리 싸우느냐'며 당내 화합을 강조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계엄 평가를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탄핵 앞장”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박형준 개소식 소란
조경태 축사에 "장동혁" 연호…박형준 후보 개소식서 '소란'
“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 집에 가세요”···조경태, 장동혁 면전서 “비상계엄 잘못”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