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민, APC 선수위원 추가 당선
수정2026년 10월 24일 11:52
게시2026년 10월 24일 11: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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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스키 대표 원유민이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기간 진행된 선거에서 5명의 당선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임기는 2030년까지다.
원유민은 어린 시절 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캐나다에서 휠체어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국적 회복 후 노르딕스키로 전환, 베이징·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다. 그는 현재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도 겸하고 있어 이번 당선으로 국제무대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IPC와 APC 선수위원을 겸임하게 된 그는 아시아와 국제 패럴림픽 무브먼트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자처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들의 대표성 강화를 기대하게 한다. 아시아 각국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이 앞으로의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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