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신정당 '팀미라이' 안노 다카히로, AI 기술로 정치 혁신 추진
게시2026년 3월 25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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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창업가이자 소설가인 안노 다카히로(35)가 이끄는 일본 신정당 '팀미라이'가 2월 중의원 선거에서 의석을 0석에서 11석으로 늘리며 일본 정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381만표(득표율 6.7%)를 얻은 팀미라이는 지난해 5월 창당 후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첫 진출한 지 8개월 만에 급성장했다.
안노 대표는 "나가타초의 처리 능력을 10배 올려야 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정치 혁신을 주장했다. 현재 연간 100건 수준의 법 개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유권자·전문가·당사자 의견 수집 플랫폼 구축과 국회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자투표 도입, 페이퍼리스화, AI 중재 협상 등으로 비용 절감과 합의 수 증대를 목표로 한다.
도쿄대 공학부 출신의 안노는 보스턴 컨설팅그룹 경력과 리걸 테크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 정치 개혁을 추진 중이다. 다당제 체계에서 신뢰받는 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정책 실현에 필요하면 총리직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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