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정규리그 3위에서 봄배구 우승 달성
게시2026년 4월 6일 16: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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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정규리그 3위에서 포스트시즌 6연승으로 봄배구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내내 지적받던 '몰빵 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팀으로 거듭난 결과다.
지젤 실바의 포스트시즌 218점(경기당 36.3점)과 50.6% 공격성공률이 핵심이었으나, 권민지·유서연·오세연 등 국내 선수들의 성장이 공격 루트를 다양화했다. 이영택 감독의 적재적소 리더십과 벤치 운영도 우승을 견인했으며, 반면 도로공사는 김종민 감독 공백으로 조직력을 잃었다.
GS칼텍스의 우승은 외국인 선수 중심에서 국내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낸 팀 배구의 승리를 의미한다. 이는 프로배구 여자부의 경쟁 구도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몰빵 배구’에서 ‘원팀’으로…정규리그 3위 GS칼텍스가 쓴 우승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