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만 감독, 부진 중인 디아즈 선발 제외
게시2026년 8월 12일 19: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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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선발 라인업에서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제외했다. 디아즈는 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18경기째 홈런을 못하고 있다.
박 감독은 "스트라이크를 안 치고 볼을 치고 있다"며 심리적 압박으로 인한 부진을 분석했다. 디아즈는 올해 101경기에서 타율 2할9푼1리, 16홈런, OPS 0.847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50홈런으로 외국인 타자 역대 최초 기록을 세운 디아즈는 올 시즌 총액 160만 달러로 재계약했으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박 감독은 벤치에서의 휴식이 심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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