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구연 KBO 총재, 3연임 단독 입후보 유력
수정2026년 10월 24일 14:41
게시2026년 10월 24일 14: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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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차기 총재 선거에서 허구연 총재의 대항마로 거론되던 이종훈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허 총재가 단독 입후보해 3연임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졌다.
허 총재는 2022년 정지택 전 총재의 중도 사퇴로 취임한 뒤 2023년 연임에 성공했으며 올해 말 임기가 끝난다. 이 전 회장은 수도권 구단의 추천을 받아 대항마로 급부상했으나 결국 사퇴 의사를 KBO 사무국에 전달했다.
KBO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재적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로 차기 총재 추천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단독 후보 구도가 굳어지면서 허 총재의 장기 집권 체제가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허구연 KBO 총재 3연임 가능성 커지나…이종훈 전 회장 불출마 선언
이종훈 전 야구협회장, KBO 총재 불출마…허구연 현 총재 단독 입후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