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출산 1억원' 제도 1년, 출생아 2배 증가
수정2026년 5월 14일 15:27
게시2026년 5월 14일 1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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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지난해 2월 도입한 출산 지원 제도 시행 1년 만에 사내 출생아가 2배 늘었다. 2025년 1월 이후 출산 시 6000만원 일시 지급 후 8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1~4월 출생아는 46명으로 전년 동기 21명 대비 2배 증가했다.
육아휴직 최대 2년 연장, 대체인력 자동화 등 비현금성 지원도 함께 확대했다.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분석 결과 현금 지원은 회사 진정성 전달, 비현금 제도는 업무 몰입 향상을 통해 출산 인식 개선에 직접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주기별로 출산 의향 경로가 달랐다. 미혼은 업무 몰입, 기혼 무자녀는 조직문화 신뢰, 기혼 유자녀는 일·가정 양립 지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기업 차원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출산시 최대 1억원” 파격 지원 ‘이 회사’…1년만에 출생아 2배
"출산하면 1억"...파격 제도 시행한 크래프톤, 1년 지나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