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교육청, 케이팝고 교사 채용 비리 수사의뢰 검토
게시2026년 3월 16일 18: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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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충남도교육청에 한국케이팝고 교사 채용 비리 감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촉구한 결과, 도교육청이 수사의뢰를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도교육청은 9월 자체 감사에서 교원인사위원회 협의록 허위 작성, 이사회 정족수 미달 등의 비위를 확인하고 수사의뢰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으나 한 달 이상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감사팀은 절차상 시간이 걸렸다며 해명했지만, 교육계에서는 도교육청이 케이팝고를 감싸고 도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도교육청은 과거 정부 보조금 유용 사건과 불법 셀프 채용 사건에서도 미온적 대응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학교 비리 감독 기능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케이팝고 채용비리 확인하고도 ‘미적’… 권익위 “도교육청이 수사의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