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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

수정2026년 5월 7일 18:56

게시2026년 5월 7일 00:11

AI가 8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채널 CNN 설립자 테드 터너가 6일 플로리다주 탈라하시 인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8년생 터너는 1956년 브라운대 입학 후 기행으로 학교에서 쫓겨났고, 아버지의 옥외광고 회사를 미국 남부 최대 규모로 키웠다.

1970년 방송사업에 진출해 터너커뮤니케이션그룹을 출범시켰고, 1980년 CNN을 설립했다. 1990년 걸프전 당시 CNN의 이라크 현장 보도로 피바디상을 수상했다.

유엔 10억 달러 기부, 핵무기 제거 활동, 환경 보호 등 자선사업으로 미디어 외 영역에서도 유산을 남겼다. 24시간 뉴스 시대를 연 그의 사망으로 미디어 산업 1세대 혁신가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미디어 재벌 테드 터너(왼쪽)가 6일(현지시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터너가 1994년 5월 18일 당시 배우자였던 영화배우 제인 폰다와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을 떠나고 있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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