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러닝 위크' 통해 체류형 관광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24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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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러닝 위크'를 운영하며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해안도로와 오름, 마을 골목을 달리며 지역 풍경과 문화를 체험하고 숙박·미식·쇼핑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6월 7일), 제주오름트레일런(6월 13일), 온라인 스탬프런, 우도·마라도 러닝 아일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제주오름트레일런은 접수 하루 만에 2000명 정원을 채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과 대만 등에서 성공한 지역 러닝 이벤트 모델을 제주에 도입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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