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7000선 돌파 속 어린이 주식 계좌 개설 급증
게시2026년 5월 5일 0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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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000선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0∼9세 어린이 주식 계좌 개설이 1월 대비 지난달 119.2% 증가했다. 대신증권 분석 결과 10대도 101.1% 증가했으며, 미성년자 계좌 개설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이 아동수당을 주식 투자에 활용하면서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 수는 지난해 약 77만 명으로 5년 만에 3배 증가했다. 어린이날 선물로 현금·주식 등 금융자산을 선택하는 응답도 30.8%에 달했으며, 미성년자 계좌의 평균 잔고는 약 1000만 원 수준이었다.
정치권에서도 아동·청소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주니어 ISA 제도 도입 법안을 추진 중이며, 토스뱅크와 KB국민은행 등 금융기관들도 어린이 고객 유치를 위해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입 연령을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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