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스마트폰 시장, 프리미엄 폰 수요 증가로 양극화
게시2026년 2월 26일 1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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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이 2025년 1억5200만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0.5% 성장에 그쳤다. 평균가격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루피화 약세로 282달러(약 40만 원)로 8% 올랐으며, 프리미엄 폰 수요가 강해지면서 삼성과 애플은 판매 실적이 증가했다.
가격대별로 4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은 23~37% 성장한 반면, 100~400달러 중저가형은 5~8% 감소했다. 비보가 시장 선두를 유지했고, 삼성(12% 증가)과 애플(18% 증가)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 오프라인 판매는 12% 성장해 6년 만에 최고 수준인 57%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 중 샤오미와 오포는 사상 처음으로 판매실적이 감소했다. 현지 분석가들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루피 약세가 저가형 시장 수요를 계속 압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보급형·중가형 시장 축소로 인도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5년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정체…삼성, 애플 등 프리미엄 제품 뜨고 중국 중저가폰 첫 판매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