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터미네이터2'로 보는 반도체와 AI 경제
게시2026년 2월 18일 05:5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35년 전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2'에 현재의 반도체 수요 급증과 AI 기술 발전이 예견돼 있다. 영화 속 터미네이터의 핵심인 신경망 프로세서(뉴럴 넷 프로세서)는 최근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핵심 반도체로 떠오른 NPU(뉴럴 프로세싱 유닛)와 정확히 일치한다.
NPU는 GPU와 달리 AI 연산에만 특화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며,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HBM은 방대한 데이터 저장과 신속한 처리를 담당한다. 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1, 2위를 차지하며 최근 주가가 폭등했다.
현대자동차 산하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신형 공개 이후 현대차 주가는 2주 만에 50% 이상 올랐고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반도체 기업 주가는 사이클을 많이 타는 경향이 있어 투자 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알몸 활보 중년남성 “당신의 옷을 벗어달라”며 행패…AI기업 이해하는 열쇠 될 줄이야 [매경 뒤 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