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가나 방문해 서아프리카 생산거점 확대 추진
수정2026년 7월 20일 19:35
게시2026년 7월 20일 18: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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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가나를 방문해 아샨티 제국의 왕 오툼포 오세이 투투 2세를 만나고 투자 비전을 공유했다. 장재훈 부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현지 협력 기반을 다졌다.
현대차그룹은 가나 테마시에서 조립공장을 가동 중이며, 투자 규모를 확대해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아프리카 자동차시장이 10년 안에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가나 정부의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 복원 논의도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가나를 서아프리카 생산 거점으로 확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했다. 현지 사회 신뢰 구축과 세제 혜택을 통해 경쟁 우위를 선점하려는 조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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