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하며 교부세 제도 개편 요구
수정2026년 8월 9일 11:51
게시2026년 8월 9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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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700억원 감액 추경 편성과 함께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다. 경기도는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연간 66조원 규모의 교부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로 국세는 증가하지만 경기도 세입은 늘지 않는 구조다. 소방공무원 인건비 1조원 등 행정 부담은 커지는데 교부세 보전 없이 채무만 쌓인다. 오히려 4000억원의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타 시도에 내야 한다.
추 지사는 부담이 있는 곳에 재원이 따라가야 한다며 지방재정 제도의 구조적 개편을 촉구했다. 산업 성장과 세수 혜택 간 괴리를 해소할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반도체가 벌어도, 경기도 세입 안 늘어”…추미애, 지방소득세 개편 촉구
추미애 “반도체 소득 아무리 늘어도 경기도 세입 한 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