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게시2026년 8월 17일 15: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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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석장동과 현곡면 상구리를 잇는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가 9월 추석 전 임시 개통된다. 경주시는 17일 공정률 85%인 이 사업을 다음 달 임시 개통하고 10월 정식 준공할 계획을 밝혔다.
총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터널 1곳이 조성된다. 총 사업비 108억원(도비 13억원, 시비 95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7월 공사에 착수했다.
도로 개통으로 석장동과 현곡 상구지역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남은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잇는 새 도로, 추석 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