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폭염 사망자 21명으로 증가, 온열질환자 2441명 누적
게시2026년 8월 6일 00:2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폭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치를 넘어섰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1명이 숨지고 19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4시 기준 서울·인천·경기·광주 등 31개 구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으며 전국 138개 구역에는 폭염경보, 55개 구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기 양주의 최고체감온도는 42.0도까지 올랐고 가축 5만6691마리와 양식생물 8만8837마리가 하루 동안 피해를 봤다.
행안부는 지난달 27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렸으며 이달 2일부터 폭염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해 범정부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당분간 전국적으로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루 198명 쓰러졌다…폭염에 누적 사망자 21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