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청소년 평균 수면시간 7.3시간, 권장치 미달
게시2026년 1월 8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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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등학생들의 평균 수면 시간이 청소년 권장 수면 시간인 8~10시간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7일 발표한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의 평균 수면 시간은 7.3시간이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8.7시간, 중학생 7.2시간, 고등학생 6.0시간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감소했다.
수면 부족의 주된 원인은 학업이었다. 응답자의 47.4%가 평소 수면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부족 이유로는 숙제와 인터넷 강의 등 가정학습이 22.7%, 학원·과외가 19%로 학업 요인이 40%를 넘겼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청소년의 심리 상태에도 영향을 미쳤다.
행복도 조사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한 아동·청소년 가운데 47%는 '학업문제'를 그 이유로 꼽았다. 과도한 학업 부담이 청소년의 수면과 정서 건강을 모두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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