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월드컵 출정식서 코소보 2-1 격파
게시2026년 6월 1일 0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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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슬라브 코우베크 감독의 체코가 31일 프라하에서 열린 코소보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출정식 겸 최종 점검 경기로, 체코는 곧 26인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미국 뉴저지로 이동해 사전 캠프에 돌입한다.
공격수 아담 흘로제크가 경기를 주도했다. 흘로제크는 전반 12분 선제골 어시스트와 전반 32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파트리크 시크 등 핵심 선수들이 제외된 상황에서 2002년생 신예가 새로운 경계 대상으로 부상했다.
흘로제크는 188㎝ 장신에 힘과 속도를 겸비한 차세대 에이스지만 고질적인 종아리 부상이 문제다. 호펜하임에서 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대표팀 역시 11개월 만의 복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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