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폭염 대응 킥오프 30분 연기
수정2026년 8월 5일 17:49
게시2026년 8월 5일 16: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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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이번 주말 K리그1·2 전 경기 킥오프 시간을 오후 7시 30분에서 8시로 30분 늦췄다. 8일 김천-서울전 등 K리그1 5경기와 7~8일 K리그2 8경기가 대상이다.
연맹은 5월 4주차부터 9월 2주차까지 모든 경기를 오후 7시 이후 야간 진행 원칙을 유지해왔다. 섭씨 32도 이상 시 전·후반 각 3분 쿨링 브레이크도 병행한다.
프로야구가 5~6일 경기를 전면 취소한 것과 달리 K리그는 시간 조정으로 일정을 유지했다. 선수·관중 안전 확보와 리그 운영 연속성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폭염 탓 프로축구 K리그 30분 늦춘다…오후 8시 킥오프
K리그도 폭염으로 킥오픈 시간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