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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칸쿤 출장 논란 해명

게시2026년 4월 5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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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측이 5일 멕시코 칸쿤 출장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정 전 구청장 측은 메리다시 행사 이후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방문 일정에 맞춰 이동하는 과정에서 칸쿤에 머물렀으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벤치마킹을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정 전 구청장은 SXSW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X성수' 도시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역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성수동을 창의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킨 지속 가능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공버스'와 에너지 절약 정책도 구청장 시절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정 전 구청장 측은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1위 후보로서 다양한 공격이 시도되고 있지만, 검증된 성과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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