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LNG 발전소 고농도 메탄 누출 확인
게시2026년 10월 26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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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력발전소 주변에서 배경 농도의 23.7배에 달하는 최고 5만1950ppb의 메탄이 관측됐다.
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 기후테크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16곳을 측정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배경 농도를 웃도는 메탄을 확인했다. 수도권 LNG 발전소와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도 고농도 메탄이 포착됐다.
연구진은 메탄 누출을 막으면 연간 5300억 원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LNG 발전 비중 확대로 누출 저감 대책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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