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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킨 연준 총재, 점진적 금리 인상 필요 강조

게시2026년 11월 6일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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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26년 11월 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실업률이 역사적 최저 수준에 가깝고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다며 정책 방향은 상당히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금리 인상의 속도이며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점진적 접근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 근접했다고 평가했으며, 연방준비제도는 2026년 10월 28일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확률을 8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

바킨 총재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생산 확대로 인플레이션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채권 발행 규모와 금융 중개기관에 숨은 위험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토머스 바킨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시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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