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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세대 갈등을 넘어 태도 문제로 부각

게시2026년 4월 17일 19:3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때 '젊은 감각의 40대'를 뜻하던 영포티가 이제는 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척하는 행동을 비꼬는 표현으로 변했다.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응답자의 50%가 영포티를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40대 남성의 65%가 부정적으로 봤다.

영포티에 대한 반감은 경제적 기득권이나 정치 성향보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말투와 행동에 가깝다. 직장에서 후배와의 관계에서 가벼운 농담도 부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젊은 세대의 60%는 영포티에서 '젊은 이성에게 부적절하게 접근하는 40대'를 떠올렸다.

문제는 나이 자체가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다. 같은 40대라도 후배와 편하게 일하는 사람과 권위를 앞세우는 사람이 다르며, 영포티라는 말은 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할 때 세대 전체를 묶는 표현이 된다.

한 40대 직장인이 젊은 청년들의 패션을 하고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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