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선거관리 개혁안 발표
게시2026년 7월 21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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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며 사전투표 폐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직 통폐합 등을 담은 개혁안 초안을 마련했다.
박대출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개혁안 초안을 공개했으며, 선관위와 분리된 독립 감찰기구 설치, 공익신고자 보호 규정 법률 명시, 각급 선관위 통폐합 등이 포함됐다. 개혁안 관철을 위해 선관위법·공직선거법·국회법 등 8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종 개혁안은 24일 여의도연구원 토론회와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거쳐 성안될 예정이며, 투표용지 100% 인쇄 의무화와 중앙선관위원장 상임화도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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