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호, 3년간의 육종암 투병기 공개
게시2026년 3월 21일 09:2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김영호가 19일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에 출연해 2019년 진단받은 육종암 투병 과정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3년간 소파와 일체가 되어 살았으며 세 차례 암 재발로 허벅지 전체와 옆구리까지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항암과 방사선 치료로 체력이 크게 떨어졌고 면역력 약화로 오히려 몸 상태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1년마다 반복되는 재발로 수술이 이어졌으며 나중에는 부분 마취를 요청해 수술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고 했다.
김영호는 '야인시대' '기황후' 등 드라마로 사랑받았던 배우로 2019년 희귀암 진단 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호, 육종암 세 번 재발… 투병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