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조국 무공천 요구에 '후보와 정당 갑론을박 아니다' 일축
게시2026년 4월 15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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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5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무공천 요구에 대해 후보와 정당이 요구를 주고받을 사안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이미 귀책 사유로 인한 무공천 조항으로 당헌을 개정했으며, 상대방에게 과도한 요구보다 선의의 경쟁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재보궐 선거 전 지역에서 공천할 방침을 재차 강조하며 17일 인재영입 1호 발표를 시작으로 공천자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집권당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조국 대표가 평택을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무공천을 요구한 것에 대한 민주당의 공식 입장으로, 향후 재보궐 선거 구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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