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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전설 캐스터 존 스털링 별세

게시2026년 5월 5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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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뉴욕 양키스 라디오 중계를 맡아온 캐스터 존 스털링이 4일(한국시간 5일)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겨울 심장 우회 수술을 받은 뒤 뉴저지주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스털링은 1989년 9월부터 2019년 7월까지 5060경기를 연속으로 중계했으며, 36년간 정규시즌 5420경기와 포스트시즌 211경기를 담당했다. 양키스의 일곱 번의 월드시리즈와 다섯 번의 우승을 함께했으며, 우승 시 외치는 빅토리 콜인 '더 양키스 윈!'은 그를 상징하는 멘트가 됐다.

선수별로 독특하고 재치 있는 홈런 콜로 각광받았던 그는 2024년 4월 은퇴를 선언했으나 그해 포스트시즌 경기에 잠시 복귀하기도 했다. 1960년 웰스빌의 방송국에서 라디오 경력을 시작한 뒤 NBA, NHL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거쳐 1989년부터 양키스 중계를 맡았다.

36년간 양키스 중계를 맡은 존 스털링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 양키스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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