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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월드컵 준비 중 선수 휴식 전략 강화

게시2026년 6월 1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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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중 선수들에게 주 1회 휴식을 보장하며 신체·정신 회복을 중시하고 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서 선수들은 휴식일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산책하며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협회는 월드컵 기간 선수마다 최대 4명의 가족 초청, 멘털 코치 한덕현 교수 동행 등으로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확대된 48개국 체제로 경기 간격이 6~7일로 늘어나면서 경기 다음날 휴식이 가능해졌다. 정몽규 협회장은 16강 진출 시 20억원, 8강 진출 시 3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달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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