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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유가족 이용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추모 활동

게시2026년 4월 29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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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2016년 아들을 잃은 산재 유가족 이용관씨가 서울에서 기자회견, 정부 기념식, 국회 피켓 시위 등 하루종일 추모 활동을 펼쳤다.

이씨는 CJ E&M 드라마 PD였던 아들 한빛씨를 잃은 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를 설립하고 산재 유가족 모임 '다시는'의 공동대표로 활동해왔다. 기자회견에서 '또 다른 죽음을 막기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부 기념식에서는 형식적 추모를 넘어 실질적 변화를 촉구했다.

이씨는 '다시는'을 법정 단체로 전환하며 산재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이면 아들을 떠나보낸 지 10년이 되는 가운데, 앞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산재 노동자 사망 추모의 날을 맞은 28일 산재 유가족 이용관씨(70)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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