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프놈펜전 홈 충격패
수정2026년 10월 18일 00:07
게시2026년 10월 14일 1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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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캄보디아 프놈펜 크라운에 1-2로 패하며 홈 첫 승 기대를 무너뜨렸다. 1무 1패 승점 1점으로 1무 1승 승점 4점의 프놈펜에 밀려 조 2위로 내려앉았다.
프놈펜은 선발 11명 중 7명을 6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채운 다국적 라인업으로 강원을 압박했고, 강원은 경기를 지배하고도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승점을 놓쳤다. 정경호 감독은 집중력 부족과 K리그 일정 과밀을 패인으로 짚었고 홍철도 변명할 수 없는 패배라며 선수단 전체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정경호 감독은 선수층 확대와 체력 관리를 통한 체질 개선을 과제로 제시하며 냉정한 반성을 주문했다. 홍철은 원정 2차전에서 설욕을 다짐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매 경기를 마지막 기회처럼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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