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월세난 심화, '룸 쉐어링' 도입 필요
게시2026년 4월 4일 0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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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전월세 매물이 연초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하면서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다.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등 서민 주거지역과 강남 3구·한강벨트까지 매물 부족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와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으로 임대사업자 매물이 매도로 나오면서 공급이 급감하고 있다. 서울시의 장기안심전세와 '바로내집' 등 기존 공급방식으로는 당장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의 '실버 네스트' 같은 '룸 쉐어링' 사업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남는 방을 청년·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이 사업을 추진한다면 주민 동의 없이도 주거난 해소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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