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방선거 현장에서 당내 쓴소리 직면
게시2026년 4월 6일 11: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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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지원 첫 현장 일정에서 당내 혁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윤상현 의원은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라며 당 중앙의 비상체제 전환을 촉구했고, 손범규 위원장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강조하며 당내 갈등을 지적했다.
윤 의원의 발언은 사실상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압박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당 중앙이 변화와 혁신의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손 위원장은 '선당후사'에서 '선민후당'으로의 전환을 촉구하며 당내 갈등과 싸움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당내 이야기로 시간 보내는 것은 시간이 아깝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당내 불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단합이 시급한 상황임을 시사한다.

“수도권 민심 빙하기”…장동혁, 비상체제 요구에도 “당내 얘기 시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