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반도체 기업 기술 유출 사건, 내부자 공범 적발
게시2026년 4월 27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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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후공정 부품 업체에서 공장장이 USB에 담은 핵심 기술을 중국 경쟁사로 유출한 사건에서 상사까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5월 7일 본사 회의실에서 상사 J의 휴대폰을 확인한 결과, 공장장 K와 주고받은 SNS 대화에서 기술 유출을 증명하는 내용이 발견됐다. J는 K에게 증거 삭제를 지시했으나 자신의 휴대폰은 관리하지 않아 적발됐다.
수백억 원이 투입된 캐필러리 기술이 조직적인 내부자들에 의해 유출된 이번 사건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보안 취약성을 드러내는 경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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