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그룹 회생절차에 은행권 영향 제한적
게시2026년 6월 18일 09: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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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를 포함한 중앙그룹 5개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중앙일보가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으나, 은행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권 익스포저는 총 2조1000억원 규모이며, 시중은행 4사의 중앙그룹 관련 대출잔액은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대신증권은 업권 전체 추가 충당금 적립 규모를 1750억원으로 예상했으며, 4대 시중은행의 부담은 530억원 수준이다.
은행권 대출의 90% 이상이 담보대출이고 중앙그룹의 5500억원 규모 사옥매각 추진으로 여신 회수 가능성이 있어 은행 수익성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중앙그룹 회생 돌입..."은행업종 영향은 제한적" -대신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