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교통·교육·의료 지원 확대로 연간 최대 1049만원 생활비 절감
게시2026년 10월 1일 1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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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는 교통·교육·의료비 지원을 늘려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민생 정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5인 가구라면 연간 생활비 부담을 최대 1049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생활안정 민생도시·문화관광 상생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청년·노인·장애인 교통비 지원을 확대하고 무상버스를 도입하며, 교육 분야에서는 무상 인터넷 강의와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로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청소년 중독 대응체계를 갖춘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 제안 445건을 검토해 60대 정책과제와 140개 세부과제를 확정했으며, 성과 평가에서 시민 생활 개선도를 함께 반영할 방침이다.

이재준 수원시장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발표…생활비 최대 1049만원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