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1200선 돌파에 액티브 ETF 신상품 출시 경쟁 가열
게시2026년 5월 4일 16: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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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25년 8개월 만에 1200선을 넘어서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신상품 출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를 준비 중이며, 지난 3월 출시된 기존 3종 상품의 순자산총액이 한 달 여 만에 1340억원에서 1조4610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3월 31일 1056선에서 지난달 13.3% 올라 장중 1229.42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2000년 8월 이후 처음이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이 소부장 기업으로의 낙수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상품들의 수익률은 엇갈리고 있으며, 출시 예정 상품들도 차별화된 운용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다. 액티브 ETF는 매니저 재량에 따른 종목 편출입이 자유로워 중소형 운용사도 차별화된 종목 발굴 역량이 있다면 대형사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액티브 ETF 경쟁 뜨거워진다...중소형 운용사도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