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투자자, 중동 지정학적 위기 속 코스피서 17조 원 순매수
게시2026년 3월 16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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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17조 613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이는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주가가 급락할 때마다 개인들이 대규모 매수에 나선 결과로, 3일 외국인이 5조 1487억 원을 순매도할 때 개인은 5조 7974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은 삼성전자(7조 9466억 원), SK하이닉스(3조 3501억 원) 등 대형주로 집중됐으며, 중동 위기 관련 방산·정유주도 매수했다. 과거 급등주 추종에서 벗어나 주가 하락 시 저가 매수하는 투자 방식으로 변화했다는 평가다.
중동 분쟁 장기화 시 코스피 변동성이 더 확대될 수 있으며, 투자자예탁금이 132조 원에서 120조 원으로 감소하는 등 불안감이 남아있다. 증권가는 변동성 완화 추세 속에서도 전쟁 리스크와 원유 공급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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