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란 감독 '오디세이' 촬영 바이킹선 손상 논란, 수리비 분쟁
게시2026년 7월 25일 1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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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촬영에 사용된 스웨덴 바이킹선이 손상된 채 반납되면서 수리비 분쟁이 발생했다. 베름란드 바이킹 센터는 선체 균열과 삭구 교체, 재도색 등으로 6000달러의 수리비를 청구했으나 유니버설 피처스는 이미 전액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1998년 제작된 18m 길이의 전통 바이킹 복제선 '글라드 아브 길베르가'호는 평소 학생과 관광객 체험용으로 사용되던 배였다. 계약서에는 제작사가 선박을 양호한 상태로 반납하고 통상적 마모 이외의 손상에 대해 수리비를 부담하기로 명시돼 있었다.
영화는 개봉 첫 주말 2억 641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지만, 소규모 향토 단체와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간의 수리비 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2억6400억달러 벌었는데 6000달러 안줬나…‘오디세이’ 바이킹선 수리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