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영업이익 2조원 달성
게시2026년 4월 29일 2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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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존 림 대표는 글로벌 빅파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사를 세계 최고 수준의 CDMO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3연임을 확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매출 4조5570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12월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해 올해 3월 최종 완료했다. 이로써 총 생산능력은 84만5000ℓ로 늘어나 세계 1위 규모를 확보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와의 인적분할을 완수해 '순수 CDMO'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송도국제도시에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를 확보하고 약 7조원을 투입해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차세대 모달리티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위탁연구 사업 영역까지 확장해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제공을 구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CEO]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 ‘영업이익 2조 시대’ 열며 3연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