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으로 아시아 국가들 석탄 발전 확대
게시2026년 3월 31일 1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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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석유·LNG 공급 위기를 겪은 아시아 국가들이 석탄 발전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석탄 생산계획을 상향 조정했고, 한국은 석탄발전 상한을 해제하며 폐지 시기를 연기했다.
일본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규제를 완화하고, 인도는 폐쇄된 발전소를 재가동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으로 LNG 가격이 60% 이상 급등한 반면, 석탄은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고 공급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아시아 국가들의 석탄 의존도 심화는 2040년 석탄 폐지 공약 등 기후변화 대응 목표와 충돌하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단기적 에너지 위기 극복이 우선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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