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신약 후보 합성 무인 플랫폼 개발
게시2026년 10월 18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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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화학과 박윤수 교수 연구팀이 합성 로봇과 가시광선·연속 흐름 공정을 결합한 무인 합성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026년 10월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 의약품 기본 뼈대인 N-메틸 피롤 골격을 합성했다.
연구팀은 원료 준비 로봇, 자동화 펌프, 빛 반응 장치, 분석 장비를 하나로 연결해 원료 배합부터 분석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단일원자 편집 반응을 벤치마크로 삼아 20종 이상의 퓨란 계열 물질에 합성법을 적용했다.
이번 플랫폼으로 구조가 조금씩 다른 신약 후보 물질을 빠르고 재현성 있게 확보할 수 있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성과는 2026년 8월 7일 국제 학술지 JACS Au에 온라인 게재됐다.

'로봇과 빛으로 신약 후보 만든다' KAIST, '24시간 무인 합성 플랫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