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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심화, 건설사들 차음 기술 경쟁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26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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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건설사들이 설계 단계부터 차음 성능을 강화하는 경쟁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민원은 2015년 1만9278건에서 2025년 3만2662건으로 10년 사이 69.4% 증가했으며,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큼 층간소음은 대다수 국민의 주거생활과 직결된 문제가 됐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들은 고성능 완충재 적용과 진동 저감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60mm 바닥 완충재를, DL이앤씨의 '아크로 드 서초'는 'D-사일런트 플로어'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는 240mm 슬래브를 적용했다.

정부가 설계 기준 충족에서 시공 후 실제 성능 검증으로 정책 무게를 옮기면서 건설사들의 차음 기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과거 화려한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이 분양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실질적인 주거 품질이 분양 성적을 좌우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건설 현장별 층간소음 특화 [각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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