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쿠데타 피난민, 한국에서 5년의 삶
게시2026년 3월 27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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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피해 한국으로 온 미얀마 청년이 5년간의 망명 생활을 기록한 수기를 출간했다. 저자는 양곤대 재학 중 쿠데타를 목격하고 시위에 참여했으나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한국으로 떠났다.
한국 도착 후 언어 학습, 학부 졸업, 대학원 진학 등 새로운 삶을 구축했으며 모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제목은 '나라는 사람'으로, 개인의 정체성과 국가의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이다.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최대 수출품이 인재 유출이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저자는 한국과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 경험을 공유하며 저항과 연대의 의미를 찾고 있다.

“나는 나아가는데, 친구의 삶은 그날에 멈춰 있다” [.txt]